피자스쿨3 피자스쿨 치즈피자 본의아니게 또 피자를 먹게되었어요~ 이번엔 저의 단골 가게 피자스쿨에서요~ 피자스쿨 피자는 토핑도 많이 없고해서 먹고 나서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그런느낌이 없어요~ 저혼자서도 한판 뚝딱 해치우거든요~ ㅎㅎㅎ 피자스쿨의 치즈피자는 5000원입니다~ 피자한판가격이 제과점의 빵값이랑 맞먹네요 ㅎㅎ 토핑이라고는 쭉쭉 늘어나는 치즈와 콘옥수수 뿐... 이게 정통피자죠~~ ㅎㅎㅎ 한조각 들어보는데 윤기좌르르~~ 기름이지만요 ㅎㅎ 너무 먹음직스럽고 먹기전에 이미 치즈향에 취해버렸네요 ㅎㅎ 식으면 가장자리 빵이 딱딱해져서 저 부분은 안먹고 그냥 버리시는 사람들도 있고 아예 처음부터 치즈크러스트로 주문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그냥 저 밀가루 맛이 좋아서 식어도 막 뜯어 먹어요 ㅎㅎㅎㅎ 한밤중에 먹은 치즈.. 2016. 12. 16. 야식으로 피자스쿨 다시 밤에 입맛이 되살아나고 있어요~~ ㅜㅜ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말 힘든요일이만 밤11시에 방영되느 또 오해영 보는 재미로 요즘 보내고 있답니다~^^ 특히 맛있는거 먹으면서 티비보면 정말 재밌고 더 맛있는법!! 오늘은 오랜만에 저의 소울푸드인 피자스쿨 피자를 먹었어요~ 비까지 오는데 굳이 수고스럽게 사러나갑니다~ ㅎㅎ 귀찮을법도 한데 ㅎㅎ 피자스쿨에서는 항상 제가 먹는 고구마피자를 먹어요~ 가성비 갑인 피자스쿨 피자 ~ 큼직큼직한 고구마들이 알알이 토핑되어져 있어요~ 따끈따끈해서 더 맛있구요~ 오늘따라 머스터드소스가 좀 많이 들어간것 같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꿀맛이네요~ 비싼 피자들도 물론 맛있지만 저는 아직까지 부담없는 만원도 안되는가격의 피자스쿨피자가 좋네요 ㅎㅎ 2016. 6. 15. 피자스쿨 직화홀릭바이트피자 야식의 유혹을 또 뿌리치지 못하고 ㅋ 우리동네 단골집 피자스쿨에서 피자사서 야식먹기로 했어요~ 오늘은 매일 먹던 고구마피자말고 직화홀릭바이트피자를 먹기로 했어요~ 영업이 11시까지라서 10시 넘어서 사와서 11시 각종 예능을 보면서 맛있게 먹었어요~ 피자스쿨 직화홀릭바이트피자 직화홀릭바이트피자는 바이트 부분을 갈릭소스에 찍어먹는거라서 이렇게 소스도 같이 줍니다~ 작년에 닥 한번 이 피자를 먹어보았는데 굉장히 맛있었어요~ 팬피자랑은 또 다른 맛이라서~ ㅎㅎ 비쥬얼 부터 다른 직화홀릭바이트 피자!! 가족들 모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한조각씩 집어듭니다~ ㅎ 불고기가 굉장히 두툼하죠? 씹는맛도 굿! 씹었을때 은은하게 불맛이 베어나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~ 그리고 치즈도 아주 쫙쫙늘어나구요~ 매일 .. 2016. 3. 27. 이전 1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