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일상

가로수길 르타오 치즈케익

by 마리의뷰티수다 2017. 1. 3.

한 2년전에 우리나라에는 가로수길에 처음 생긴
르타오 였는데 지금은 체인점이 굉장히 많이 생겼어요~
늘 말하지만 전 체인점 생기는집 정말 싫어해요~
진짜 맛으로 고객을 상대하기보다 영리목적이 더 큰 거 같아 좀 괴씸하기도 ㅎㅎ

암튼 오랜만에 가로수길 르타오 치즈케익 먹으러 갔어요~


여전히 비싼 르타오 ㅋㅋ


한조각이 거의 5천원에 가깝구요
크기는 정말 손바닥의 3분의1크기?
그냥 한입거리예요~

근데 너무너무 맛있다는거 ㅜㅜ
언젠간 꼭 한판 사서 후회없이 제대로 먹을꺼예요 ㅎ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일본 초코과자 타케노코노사토  (0) 2017.01.10
내가만든커텐으로 방 꾸미기  (0) 2017.01.07
2016년 마지막날  (0) 2016.12.31
기분전환 네일아트  (0) 2016.12.29
오늘은 집밥  (0) 2016.12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