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2년전에 우리나라에는 가로수길에 처음 생긴
르타오 였는데 지금은 체인점이 굉장히 많이 생겼어요~
늘 말하지만 전 체인점 생기는집 정말 싫어해요~
진짜 맛으로 고객을 상대하기보다 영리목적이 더 큰 거 같아 좀 괴씸하기도 ㅎㅎ
암튼 오랜만에 가로수길 르타오 치즈케익 먹으러 갔어요~
여전히 비싼 르타오 ㅋㅋ
한조각이 거의 5천원에 가깝구요
크기는 정말 손바닥의 3분의1크기?
그냥 한입거리예요~
근데 너무너무 맛있다는거 ㅜㅜ
언젠간 꼭 한판 사서 후회없이 제대로 먹을꺼예요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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