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성식당1 집밥같은 정성식당 대구갔을때 집에는 거의 없었네요~ 모임이 많아서 매끼니를 밖에 서 먹었던 것 같은데요~ 경대북문에 있는 정성식당에서 집밥인것 같은 밥을 먹었었어요~ 기억에 남는 식당~~ 입구에 이런문구가 있어요~ 먼가 믿을수있는 밥집같은 느낌~~ 전골은 양이 많은것 같아서 김치찜이랑 매실두루치기를 주문했어요~ 밥은 메뉴를 주문하면 나오기 때문에 따로 시킬 필요는 없답니다~ 조명이 어두웠나? 음식이 정말 맛없게 나왔네요ㅠ.ㅠ 맛있는 음식인데~ ㅎㅎ 아! 그리고 정성식당에세는 무제한으로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~ 신기한 시스템이죠? 하지만 밥 한그릇에 계란후라이 하나면 충분해요~ 술안주면 두개 세개씩 먹겠는데 ~ 묵은지를 통째로 넣고 만든 정성식당의 김치찜!! 정말 조미료 맛도 안나고 집에서 엄마가.. 2016. 3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