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렌타인데이1 발렌타인데이 애슐리 딸기뷔페 발렌타인데이인데 딱히 뭐 별일도 없어 집에서 오후까진 컴퓨터로 업무보고 지나갔어요~ 어제 친구가 준 맛있어 보이는 딸기요거트 초콜렛~^^ 그 자리에서 바로 뜯어 먹었는데 상큼한 맛있는 초콜렛이었어요~~^^ 그리고 저녁엔 발렌타인데이니까 그냥 외식이나 하자싶어 요즘 딸기축제 많이 하는데 호텔뷔페에서 하는건 비싸고 그나마 착한 가격의 애슐리 딸기뷔페를 가기로 했어요~ 원래 식사 하고 디저트는 나중에 먹지만 저는 뷔페가면 맛있는거,제가 좋아하는거 부터 먹는 성격이라 제일 먼저 딸기밀푀유와 떠먹는 딸기 티라미슈를 가지고 왔어요~ 딸기밀푀유는 과자 후렌치파이 딸기맛이랑 비슷하고~ 딸기 티라미슈는 의외로 맛이 없었어요 ㅜㅜ 애슐리는 가격은 착하지만 그만큼 먹을거리가 다양하지 않아서 그냥 갓 나온 음식들.. 2017. 2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