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여행중에 간 우유카페 초량~
봄에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다녀왔어요~
이번엔 밤에 ~
바닐라우유와 홍차우유 주문!
그리고 뭔가 씹을거리 브라우니도~
우유는 원래 맛있었지만 브라우니가 아주 제대로 더라구요~~. 쫄깃쫄깃
일본식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곳인데
실내 곳곳이 따뜻한 분위기~^^
산쪽에 있어서 찾아가긴 힘들지만 한번 꼭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
부산여행중에 간 우유카페 초량~
봄에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다녀왔어요~
이번엔 밤에 ~
바닐라우유와 홍차우유 주문!
그리고 뭔가 씹을거리 브라우니도~
우유는 원래 맛있었지만 브라우니가 아주 제대로 더라구요~~. 쫄깃쫄깃
일본식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곳인데
실내 곳곳이 따뜻한 분위기~^^
산쪽에 있어서 찾아가긴 힘들지만 한번 꼭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