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들에겐 미용실에서 머리 하는거랑 네일샵에서 네일아트 받는거 만큼 소소하게 기분전환 할 수 있는 곳도 없을것 같아요 ㅎㅎ
자도 그래서 미용실은 두달에 한번
네일은 한달에 한번씩 꼭 바꾸는데
이번에 또 네일을 바꿨어요.
연말이니까 좀 블링블링 하게 ㅋㅋ
여성스런 스킨베이지 색에 금색 으로 곳곳에 포인트 장식된 깔끔하면서도 반짝이는 ㅋㅋ
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과하지 않은 이런 디자인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렇다고 너무 평범한건 싫구요~
제가 한 네일아트는 저의 만족을 200프로 충전 해 주었답니다 ㅋㅋ
이거 받고 사람들이 네일 이쁘게 했다고 난리난리 ㅋㅋ
역시 여자들에겐 이런 소소한 변화가 큰 즐거움이라는거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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